누군가 한 사람에게

썩어 빠진 자신의 정신상태를 드러내는 말과 행동을 했답니다.

그러자 그 대상이 된 사람은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혼절할 것 같고

자신의 마음이 혐오로 가득 차

입만 열면 혐오 발언을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