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뭔가 미용실에서 대충깎은건가?







누나랑 엄마가 이 강아지 머리라고 놀리는데

일단 미용실에 컴플레인 걸어놨다



무상 A/S처리 해주길 바래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