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다날아가서 없고 남은건 여권 하나네

 

일단 한국 본사에있을때부터 인도파견직원때문에 이미지 않좋은게

 

이새끼들에도 무슬림 적다고 하지만 인구의 10프로 가까이 무슬림

 

인데 인구로 1.4억이지.  라마단 기간에  냄새쩌는거 잊혀지지 않는다

 

 

출장은 기술지원 교육목적으로 

 

짧게 18년에 3주간 인도출장갔었다

 

간곳은 푸네라고 기아차 지엠 공장이 근처에있는곳

 

당시에 개충격인게 분명 10대도시 안에 들어간댔는데

 

시발 도로에 소가 돌아다니고 길거리서 쓰레기 불태우고 도로포장은 8할이 안되어있고 존나 씨끄러움

 

개충격인건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서 세면대서있는데 똥칸에서  나오는 어떤 인도인이 꺼먼손을 한채로 나오길래 보이까 씨발 똥이더라. 손으로 닦던거였음(몰디브 같은 서남아시아 국가가면 호텔 화장실가면 옆에 물뿌리게 혹은 호스 달렸는데 걔네 손씼는 용도임)

 

그걸 세면대로 가져와서 다시 손씼는거보고 기절할뻔

 

그리고 골목 어디나 마치 한국시리즈 경기끝나고 나가는 사람들 인파가

 

골목마다 이어짐 미쳤음 세상은 넓다는게 몽골 미국 유럽이아니라 인도와서 느낌

 

다만 당시에도 프라이빗 시큐리티 에어리어는 정말 좋고 잘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