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직 대리 사장 최철규?

ㅅㅂ 직원들 타성에 젖어 자기 발앞 일만 npc처럼

습관적으로 한다.

 

내가 경험한 예,

1)주차장 입구 개멍청한 늙은이 하나 서서 차량 진입 유도 수신호만

인형처럼 한다.

내가 오토바이타고 나가는데 차량 진입하라고 수신호만 처하고 있다. 나나 진입하는 차나 둘중 하나는 제지해야 사고 방지하는데

그런거 전혀 신경 못쓰고 인형처럼 자기 하던 수신호만 처하고 있다.

내가 열받아서 사고 유도하는 거냐니깐 자기 할일은 수신호만 하는

거란다. 너무 열받아 병신이세요? 그소리 듣고도 눈만 꿈뻑꿈뻑. 다른 직원이 사과하고 좀 모자란 늙은이?

2)스롭에 짱깨 무리와서 무단 사설강습 하고 있다. 하이원측에서 사설 강습은 신고하라고 현수막까지 걸어놨다.

짱깨 새끼들 꼴뵈기 싫어 곤도라 입구 직원한테 신고했다.

멀뚱 보더니 자기 담당이 아니란다. 여기 직원이 무슨 소릴 하냐고

따지니 전달하겠다고 건성 대답.

 

그외 더 있는데 생략한다.

 

정부 차원 기업이라 강원도에 밥충 낙하산 홍어들 너무 많다.

일은 공산국가처럼 대충 시간만 때우고 월급 처받아가는,

 

한국 경제 때문인지 스키장 고객 많이 줄었는데 

짱깨들은 엄청 늘어났다.

 

한국서 시즌 보내는 것도 금년이 마지막 일 것 같다.

시즌 한국 스키장 가성비 최고였는데.

 


 

 

야간 타러 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