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랑 달 크기가 400배 차이인데 거리가 딱 400배 차이라 우리의 관점에서 태양과 달의 크기는 동일하게 보이는것부터 존나 말도 안됨
그래서 개기일식이라는 개좆간지가 연출되지


그리고 피라미드 시발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진출하는 인류 최초의 문명인 이집트에 지어진 존나 말도안되는 피라미드

존나 신기한게 저 세개의 꼭지점이 오리온자리 핵심 성들의 위치와 일치하고



피라미드의 위도가 광속이랑 일치하다는 거임..이게 진짜 제일 신기함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게임을 설계할때처럼

우주 자체는 존재로 채워진게 아니라 존재(생)와 부재(공)가 중첩되어 존재함

즉 우리가 생각하는 모순이란 개념이 사실은 진리에 가까움

 

아니 사실 모순이 진리라 단언할 수 있음

 

양자역학을 봐도 명쾌함

논리와 실험만으로도 우주를 온전히 알 수 없고

 

믿음과 신앙만으로도 우주를 온전히 알 수 없음

신학과 과학

 

감성과 이성

 

믿음과 논리

 

이 배치되는 개념들을 중첩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

 

진짜 이 우주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