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ㅍㅌㅊ 교회누나도 아직도 건재하더라
노괴라고 쓴소리도 해주고 약간 무시도 해주고싶은데
현실은 온라인하고 정반대임
교회에서 선자리 자주들어오고
단체미팅들도 꽁짜로도 많이 초대받음 (참고로 남자는 88000원)
물론 청년부내에서도 그 누나 조아하는 남자들 여럿잇는데
같은 40대인데 그누나좋아하는 전도사님은 돈도못벌고 샌님이라고 싫어하고
87년생 형도 조아라하는데
그누나는 그87형 물류쪽 일한다고 정색하며 개무시하고
그냥 교회에는 찌질한 남자들만 남는다고 싫어라함 ㅋ
이런거보니
선자리나 소개팅 많이들어 와도 지 요구치에 충족안되면 다 커트치면서
밤낮 남자없다고 드럽게 투덜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