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붕괴되고 있으며 시스템을 망친 쪽이 떠넘길 거라고 이야기하면 감투는 우리꺼라고 답하는 정치를 생각하며, 한국교회의 망가진 신앙을 생각하다.
 
 
필자의 대부분의 관심은 기독교세계관 혹은 로마문명으로 써야 할 표현을 조상숭배 씨족종교로 표현된 문화 때문에, 한국의 시스템이 붕괴된다는 이야기다.
 
, 한국교회도 망가진 이야기다.
 
광주일고 조선일보가 싫어하는 내용이 있다. 환단고기/삼국사기의 90년대 초반의 유신체제 한국적 민주주의파들(삼국사기)과 김대중 지지자들(환단고기)의 논쟁을 재론하는 약속대련(사실은 홍보용 야바위)은 할지언정, 그들이 하지 않는내용이다.
 
원불교(사탄교)인들이 질색하는,...... 진리로서 예수를 따름과 그 신앙고백의 공동체다.
 
민주당의 법치 파괴의 근원에는 조상숭배 씨족문명으로 자기가 우주의 갑이기에 거침없이 짓 이겨도 된다는 것이다. 당파가 집단갑으로 먹는 민주당과, 1인이 갑을 먹는 군사정권과 뭐가 다른가? 같아서 둘다 포용하자. 이런 식으로 가면 독재의 최종승리다. 미쳤다고 내가 그렇게 생각해주나?
 
유신체제는 민생 걱정이 없다.
 
조갑제 사단인 한동훈 이준석파벌에서 한국의 시스템 걱정 이야기가 없다. 오직, 자리, 자리, 자리.... 모든 것은 이재명정부가 정도령으로 책임진다. 동학 교리는 그렇게 볼 수 잇다. 그러나, 이는 근대국민국가로 히틀러 파시즘 때 독일 게르만족 이후로 최고로 정신나간 이들이다.
 
조갑제 사단과 이재명의 약속대련이 야속한 이유가 있다.
 
사실, 90년대 논쟁 이후로 숱한 참고서와 참고문헌이 나와서,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도 한글만 따라 읽어도 어느 정도 알게 했다.
 
이 세대들을 사장 시키겠다는 인권유린 시점이 깔려 있다. 이분들의 시점은 민족신앙 이야기할 것이다. 유신시대에 공권력 남용 하며 민족 이야기하는 것의, 영남 내부의 전라도 종족주의 기준일 것이다.
 
도대체, 아무도 책임 안지는데 누가 책임을 지나? 1인이 책임을 지나? 1인이 조물주라도 돼? 과거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 과거는 중국식 노예제 환상이다.
 
조갑제 사단이 주도로 보수진영에서는 조갑제주도의 용어혼란전술이 벌어진다. 이분들 주도는 자유민주지식이 맹자의 양지양능이다. 배우지 않아도 안다. 아니, 조갑제 사단 30년 분량이 통째로 쓰레기통가야 할 시점이다. 이분들은 씨족을 기준으로 가치를 호소한다. 그때에 쓰레기를 읽고 주목해야 하는 아시아 노예의 시점을 깐다.
 
필자의 모든 내용은 자유민주/공산주의의 시스템 싸움이다.
 
본인 빼고 나머지는 전부 자리싸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