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은 모르지만
당시 야산에서 괴성을 들었다는놈들이 많고
본드빨던 공고생들이 많았던걸로 기반해서생각해볼때
+
죽은애들 시신 두개골에 공고에서 많이쓰는
버니어 캘리퍼스로 찍은듯한 상흔이 동일하게 남아있는걸로 보아
본드빨고 제정신아닌 공고생들이 죽인걸로보임
예전 공고생들 막 15명이상은 몰려다닌걸로보아
5명 애새끼쯤은 쉬웠을꺼임
근데 칼자국 크기가 일정한걸로보아 잡은건 여러명인데
죽인건 약기운돌아서 정신나간새낀듯
말이 미제사건이지 범인으로 특정할만한 단서는 다나옴
근데 cctv도 없겠다 예전일진무리를 어떻게탐색함ㅋㅋㅋ
이제 50대 아재들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