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정치성향 모르고 얼굴을 봐도 내 몸이 본능적으로 격한 거부반응을 보이는데

나만 그렇노?

 

 

 


 

 

 

 


 

 

 

 









 

 

 

얼굴뼈 벌어지고 뱀눈에 흡사 인간보다는 파충류에 가까운, 섬뜩하고  똥남아스럽고 뭔가 기괴한 그 특유의 느낌이 들면 희안하게 다 좌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