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핀란드에서 우크라 난민 여성이 슬라브 노예라고 인종차별적 모욕받고 집단 구타당하고 성폭행 당한 사건이 있었음... 더 웃긴건 요즘 세상엔 흑인보고 노예라고 부르면서 집단 폭행 잘 안일어나는데 오히려 우크라 여자한텐 노예라고 부르고 집단구타/성폭행이 유럽에서 계속 여러번 일어나고 있다는거...
현재 유럽에는 우크라 난민이 4백만명 이상이 가있는 상태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식 창녀 가격도 내려간 상태 현재 미국에도 거의 백만명 가까운 우크라 난민이 도망와있음. 그 중 수많은 어린 여자는 창녀생활로 끼니를 연명하는 중임. 참고로 올해랑 작년에 런던 여러번 갔는데 런던쪽 가면 딱봐도 16살 17살 채 안된거 같은 우크라이나 애들이 사창가에서 자기 18살 이상이라고 하고 다니니까 속지말고 조심해야됨. (영국/독일/네덜란드는 성매매가 공식적으로 완전 합법이라 동유럽에서 넘어오는 공급이 엄청 많다고 보면됨).
그리고 윗 우크라 백마는 난민신분으로 미국으로 도망왔다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흑형한테 아무이유없이 잔인하게 칼쑤심을 당하고 죽은 여자임. 저 흑인은 심각한 조현병으로 정신병원 이력이 화려한 놈이고... 어쩃든 전세계에서 무시당하고 노예취급 당하고 구타당하고 쳐맞고 창녀짓하는 개고생하는 민족이 우크라이나 민족인데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한방 맞은 사건이 있었으니...

지금 트럼프형이 우크라 난민 중 제일 마지막으로 온 막차탄 난민 20만명을 추방 고려중이라고 나옴... 그게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우크라이나 난민이 2022년부터 오기 시작해서 매년 멈추지 않고 미국, 유럽으로 계속 꾸역꾸역 밀려들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막아야 하지 않냐... 라는 우려도 계속 나오고 있음. 그리고 우크라 난민 여성은 변변한 직업도 없어서 유럽, 미국에서 창녀생활을 많이하는데 창녀가 또 갑자기 많아지니까 이게 또 사회 문제가 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음.
어쨋든 지금 나라를 잃고 전세계에서 ㅂㅈ오픈하고 창녀짓하는 우크라이나 여자들 보면 진짜 나라가 약하면 개고생 하는구나... 이 생각이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