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히틀러 사회에서 에리히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중산계급과 근로계급이 법치주의 아 힘들어, 권력에 줄 서자.
한국은 귀족계급이 원래 양반계급은 이리 오너라 했지, 공정한 법에 협력 아니다. 그래서 조선시대로 돌아가자면서, 1930년대 히틀러 독일처럼, 참고서와 전문인력 다 놔두고,.... 한자중심의 조상숭배 문명에 깔린 베이징식 권력 활성화로 나타난다.
이분들에 실명비판도 무의미하고, 대드는 것도 무의미하다.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지신 분들이다. 서양은 이런 분들일수록, 양떼를 이끄는 목자같은 책임감으로 법을 보호한다. 그런데, 한국은 권력가지신 분들일수록, “이리 오너라”모드로 하나도 안지킨다.
속만 바싹 바싹 타고, 그런 의미로 뒷담화 벽 낙서 수준만 한다.
전광훈씨 국민저항권 개념에 맹자 문제가 서양법이라는 우기기 문제와 같다. 한국에서 19세기부터 권력 가진 분들은 서양법이 싫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일반국민 기본권을 소중히 생각하는 분들은, 중국에 가까워질수록 붕괴되는 그 영역이 싫어진다.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가 “양지양능”인양 설명했던 김영삼정권 때 엘리트들은 모두 후대에 끔찍한 폐해를 남겼다.
사회 주축된 분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계속 법을 더 망친다. 아무도 법을 수호안한다.
존 듀이도 교육을 강조한다. 존 로크도 강조한다. 그런데, 한국 양반 후손은 그게 싫었다고 한다. 어쩔껀가? 이 사회. 경기침체 오면? 그러면 나라 팔껀가?
'양지양능(良知良能)'은 맹자(孟子)의 사상으로, 배우거나 생각하지 않아도 선천적으로 '알 수 있는 앎(良知)'과 '할 수 있는 능력(良能)'을 말하며, 이는 인(仁), 의(義), 예(禮), 지(智)의 도덕적 본성을 형성하는 근원입니다. '양지(陽地)'는 해가 잘 드는 땅을, '양능(良能)'은 '좋은 능력'을 뜻하지만, '양지양능'으로 묶여 철학적 의미로 주로 쓰입니다.
아무것도 안 배웠는데, 만물박사로 다 안다는 조갑제기자가 쓰는 족족 보수진영 지식 생태계를 붕괴시킨다.
조갑제 워딩 자유대한민국, 자유우파 쓰는 공인들은 부끄러움을 아실 때가 올까? 전국민이 다 틀리게 알면, 기준이 없어진다. 고통은 일반인에 전가하면 돼. 이렇게 사시니 고난을 모른다.
더도 덜도 아니라, 딱 이단기독교가 정통교회 성경중심주의 부정하는 마인드가 깔렸다. 미국 진보는 이런 거 후원하면서 흑인기독교 지원한줄 알겠지? 300년 기득권 그룹의 부활을 연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