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축구선수 정승현이 신태용한테 뺨맞았다고 인터뷰함

신태용 골프백 선동하고 골프 세레머니로 저격한 이청용
좌파 이재명 지지자 박문성 채널에서 뺨 원본 영상 본 기자가
ㅈㄴ 심각하게 때렸다고 선동함
그러다가 중앙 일보에서 원본 입수해서 공개함
참고로 신태용 정승현 관계는 애제자급으로 친하고
대표팀 시절에도 발탁 할정도로 신태용이 신뢰함
누가봐도 친근함으로 애정표현 한건데 저거 맞았다고 선동한거임
울산 새끼들이 ㅈㄴ 졸렬한게 저걸로
신태용 조질려고 추후에 인터뷰 한다고 씨부렸다가
반전 못일으킬거 같으니 다 취소 하고 함구함
1줄 요약
울산 새끼들 + 뽕문성 친한 기자가 신태용 담굴려고 작업치다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