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여당도 없고 야당도 없다.
그래서
우리가 늬들로 부터
지켜야 할 대한민국이고,
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할 국민이기 때문이다.지금 야당-당시는 야당-하는 짓꺼리 보면 뭐가 떠 오르노.
세포 분열이라는 것이다.
야당은 앞으로 절대 선거로 정권을
득할수 없다는 것을 지들 스스로 잘 알지.
그래서 작금 벌어진 사태를 만든 것이고.
바라.
촛불이 하나일 때는 그냥 촛불로 보이지만
세포 분열하듯 둘 셋 이렇게 된다면
보는 이도 착각할 정도로 느낄 수 밖에 없게 하는 것이
세포 분열이라는 것이다.
우리 눈에 분열로 보이지만 뿌리는 하난데 그걸 어디 가겠나.
분열되었다지만 결정적일 때 하나의 몸으로 둔갑 할 수 있는
자유 대한인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꼼수를 저들은 태연하게 한다는 것이다.
심약한 자유 대한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가 저들과 싸울 때
결코 각개 격파로 이길 수 없음이 약점이고
저늠들은 그 약점을 이용한 것이 바로 세포 분열 전법이다.
자유 애국인들은 저들의 꼼수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각개 격파 할 수 있으면 하고
각개 격파가 어려우면 핵탄두급 격파의 기술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일베에서 아무리 팩트 팩트 하지만 그건 일베 안에서 문제고
일베 밖에선 저들은 철판 깔았는데 팩트가 먹히겠나.
저들은 포크레인으로 뛰는데 자유 애국인은 겨우 구루마 끌고
소 팔려 가는 모양세니 저들을 따라 잡을 수 있는가?
침묵하는 애국인.
거리에 백만 천만 모인들 저늠들 눈하나 깜빡이더냐.
그냥 주최측의 자화자찬이지.
우린 주최자들의 자화자찬에 놀아 날 필요는 없다.
정말 행동한다면 저늠 국개에다 신나 뿌리든지
아니면 좀비 떼 속에서 폭탄하나 터뜨리고 장렬하게 산화 하든지...
그것만이 이 땅을 살리는 것이다.
백 천 만 모여서 거리에 활보하면 백날 탄핵 반대 외친들
주최 측 입맛에 맞춰주는 꼴 밖에 안된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명심하라.
- 그리고 행동하라.
벌써 한해도 보름 남짓 남았다. 우연히 잠겨있는 페이스 북을 들여다 보니 2016년 때 글이 유독 눈에 띄기에
그 중에 한편을 긁어와 봤다. 아마 제목이 개밥 주는 민초들 이었나.
참으로 다사다난한 세월 이었다. 세월이 다사다난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부 총질에서 이어지는 부정 조작 선거에 있기 때문이다.
앞에 적은 앞만 보면 된다지만 뒤에 적을 어쩔꼬. 내부의 적은 또 어찌할꼬.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풍전등화고 폭풍전야 안개 속에 국가로 전략한 상태다.
내부의 적에 의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