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사지만
노조 간부들의 두얼굴
어려운자 못가진자
운운 쳐해대면서
간부가 비리로 돈 받아
쳐먹은돈
지집 화장실 천장에
4억원 숨겨두다 쳐 걸림.
이런건
기사로 잘나오지도 않음.
언론 이나 기사에서
싹 쳐 입닫음.
아까 어느 ㅇㅂ 병신 새끼가
노조들 왜 쳐욕하냐고 함.
ㅆㅂ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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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GM의 전 노조지부장 정모(55)씨 집을 압수수색하던 검찰 수사관들은 화장실 천장을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 랩으로 감싼 돈뭉치 4억원이 나온 것이다. 정씨의 차 트렁크에서도 현금 5000만원이 발견됐다. 그는 납품업체들로부터 5억6000만원의 뒷돈을 받고 하청업체 직원 3명에게서 정규직 전환·채용 대가로 2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한국GM 채용 비리에 연루된 회사 임원과 노조 핵심 간부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GM 부평공장에 채용된 생산직 직원 346명 중 35.5%인 123명이 부정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225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