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무나 하고 싸우려고 듦. 

길에서 운전하면 양보라는 게 없고 무조건 다른 차들과 싸우려고 듦.

그리고 집, 대학교, 직업 이런 거 가지고 남과 늘 비교하며 병신같은 우월감 아니면 부들거리는 질투심에 쩔어 살고
하다못해 차 종류, 옷, 악세사리 이런 거까지도 모두 비교 대상, 경쟁 대상으로 봄.  사실상 정신병...

그래서 설라도 MZ들이랑 말해보면 이 새끼들은 다른 세계에 살면서 마친 무슨 연극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전라도 더러운 피가 섞인게 이렇게 무섭다. 유전 정신병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