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대급 으로 사망자 수가 
40만명 이나 발생 했다함.
자연사 
고독사
무연고 
질병  등등

근데 
이렇게 역대급 사망자가 속출을 
했는데도 중소 장례식장은 점점 
몰락을 해간다함.
상당수 장례식장이 망했다함.
단 서울에 대형병원은 가진자 들의
지위를 생각하고 하기에 성행은
한다함.

이전까지 허례적인 장례문화에
코로나를 거치면서 장례문화가 
상당히 많이  변해가고 있구
특히 MZ 세대가 장례문화를 
변화하게 하고 있다함.
그냥 인터넷 으로 돈만 
보내고 인터넷 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리는게 많다함.
반대로 화원 , 장례음식점 등등은
점점 망해 간다함.

또 코로나 이후 일반인 들이 금적적 으로
경제적 으로 어려워 져서 수천이 드는
빈소를 차리지 않구
화장을 하고 바로 납골이나 
기타 산이나 기타장 으로 한다함.
이렇게 싸게 하면 2~300백이면 한다함.

1인 2인 가구로 재편이 되면서
1~3천만원에 달하던 기존 장례문화도 
급격하게 변해 간다고함.


결론 :
우리나라는 죽은자를 놓구선
마지막 까지 돈을 뜯어먹는 장례문화 !

올해 사람은 역대급 사망 했는데 
장례식장은 점점 운지해감.

그동안 죽음을 이용한 등쳐먹기
사기치지 잘 쳐운지 해서좋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