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해..   나도 너희들 나이 20대 30대 요정도 였을땐 죽음? 전혀 생각 안했어

 그런데 나이 마흔 중반 먹고 나니 죽음에 대해서 많이 생각 하고 자주 생각하네 

 죽으면 어떻게 되는걸까..   

 죽으면 끝인걸까   죽고나면 심판을 받는걸까..   착하게 살았으면 천국 을 가고 나쁘게 살았음 지옥을 가는걸까 

 죽음에 대해서 끊음 없이 생각을 하네 

 내가 아는건 하나야 신을 믿고  부모님을 섬기고  또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고 .. 또 인간쓰레기들이 너무 많기에 그런것들과 엮이지 않으려고

 무단히 노력해야 하고..    욱해서 사고 나 사건 이 일어나지 않게  웬만하면 싸우려 들지 말고 ..   최대한 겸손하려고 노력하며 살기...

 
이런거 말곤 내가 할수 있는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