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이미 발전할만큼 다 발전하고 인구가 넘쳐나는 시대가 아니라

 

동굴 생활하다가 움막 짓고 마을 짓고 건축물 세우고 도시와 문명을 건설하던 시절

 

사람 하나하나의 인력이 중요하니까 사람 하나하나가 문명건설에 참여를 하고 사명감과 공헌감을 느꼈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