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에서 괜히 친해지고 좆목질 하기 싫어서 

그냥 업무적인 이야기만 하고 

그 외 사적인 이야기는 가급적 안하려 함.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뭉쳐 뭐하며 웃고 떠들 때 좀 소외되는감이 있음.


그리고 

선배는 물론이고 
후배이면서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절대 말 안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