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1930년대에 시트로엥 사가 케그레스 사의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었던 반궤도 장갑차이며 시트로앵-케그레스 P.107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하지만 대량 생산되기 전에 시트로앵 사가 파산해서 이후 유닉사가 라이센스를 취득 후 생산되었다.

1920~1930년대에 시트로엥 사가 케그레스 사의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었던 반궤도 장갑차이며 시트로앵-케그레스 P.107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하지만 대량 생산되기 전에 시트로앵 사가 파산해서 이후 유닉사가 라이센스를 취득 후 생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