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노? 2011년 치과 치료 받으러 갔을 때 우연히 한번 보고 그후 직접 본 적은 없는데 고향의 번화가에 치과 크게 차렸고 엄청 잘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