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박나래가 어린이대상 프로그램에서
남성 자위 조롱 논란이 있었을 때
그 엄중한 사태를 거의 무시하고 
박나래를 계속 각종 프로그램에서
그대로 버티게 놔둔 것이
연예인이나 공인의 사회적 책임이란 부분을
등한시하는 듯 보여서, 박나래가 제대로 그에 대한
경각심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게 한 것이 박나래 사태가
이렇게까지 걷잡을 수 없게 커지게 된 원인을
제공했다고도 생각이 든다.

요즘 각종 좌파 매체들과 지상파들의 무책임한
행태, 편향성 보도에 많이 국민들이 염증을 느껴서
방송 자체를 안보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진짜 요즘 지상파든, 종편이든 쓰레기같은 좌파노조 매체든
안본 지 오래되었다.

그러니 오히려 정신 건강에 훨씬 좋더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