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프랑스 리옹 대학에서 분신자살한 사건이 있었음. 그 자살 유서에는 이세상의 빈부격차에 격노한 자살자의 마음이 담겨있었고 한달 150만원으로 도저히 못살겠다고 적혀있었다고 함. 그리고 그 여자애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평소에도 여성인권 관련 데모에 자주 나갔다고함. 그럼 학비가 공짜인 프랑스에서 왜 페미년이 돈없어서 못살겠다고 죽는 일이 일어났느냐?
바로 그 이유는 게으른 좌파 페미년이 학비가 공짜란 이유로 돈 한푼없는 거지인데도 지 열등감 해소할려고 꾸역꾸역 대학으로 쳐옴. 근데 학비는 공짠데 월세, 먹는거, 입는거, 옷 등등으로 돈은 계속 나감 -> 근데 자기몸은 귀하니 죽어도 일은 안함 -> 결국 돈쪼달려서 자기 입고싶은거 못사입고 맛집에 못가고 못견뎌서 자살. 아니 개거지 새끼면 일을 하면서 독학을 해야지 왜 대학에 꾸역꾸역 쳐와서 정치학 전공을함? 그리고 정치학 전공한거보니 졸업장 따고 직장잡고 열심히 일해서 돈벌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열등감 해소용 ㄸㄸㅇ 칠려고 대학온것.
여기서 팩트 하나 덧붙이자면 유럽 여러 국가들이 사회주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학을 공짜로 하니까 남성보다 여성 대학진학률이 훨씬 많이 올라갔다고 나옴. 즉, 공짜로 해준다니까 페미년, 노괴, ㅂㅈ년들이 우루루 대학으로 몰려와서 열등감 해소용으로 졸업장 딸려고 왔다는 소리. 개나소나 대학가고 장애인, 도태남도 대학가는 한국과 너무 유사함. 프랑스와 한국이 문화, 정서적으로 비슷함. 세계에서 가장 강한 평등주의, 페미니즘, 사회주의. 그리고 노조가 가장 강한 국가도 한국, 프랑스가 투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