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같이 생긴 무슨 카드게임장에서 이치카랑 만남 (나 포함 총 네명이었는데 나랑 이치카만 따로 앉음)

무슨 턴제로 돌아가는 보드게임을 시작하는데 이치카가 나한테 룰 설명을 해줌.

근데 ㅄ같이 내가 못알아먹어서 조금 답답해하더라...

결국 마지막까지 잘 못해서 자연스럽게 나만 밖으로 나옴 

사과하려고 모모톡 보내려는데 아직 서로 연결된 파티? 이게 해체되진 않았더라 (이떄 조금 감동먹음)

그 다음 모모톡으로 무슨 얘기를 하긴했는데 ㅅㅂ 까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