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주변인들의 협박과 회유, 조롱, 갈굼 속에서도

 

나는 내 신념을 결코 져버리지 않았다 

 

우한폐렴 양성은 커녕 그 흔했던 pcr검사도 한번 안받았던 당시의

 

뚝심있던 내 자신을 칭찬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