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나 이서도 한남들 생각 해주고 있는데

 

도대체  스시녀 레이는 뭐하는거냐?

 

속바지 악착같이 내려입는거봐 

 

그리고 레이가 제일 묵직하던데

 

 남친이 생겼나? 왜 이렇게  꽁꽁 싸매는거지

 

기대했던 스시녀는 어디가고 조선 유교걸 됐네

다음에도 이런식으로 나오면 한남들을 무시하는 혐한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가을이가 518 찬양하는 책 읽듯이 혹시 레이는 페미 책 같은거 읽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