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처,예수 이전의 시대는 데미우르고스의 시대였지요? 
자비,아가페라는 개념이 없는 
폭력과 정복,광신이 룰이던 시대죠. 

 그러나 부처,예수 이후의 시대는 자비의 시대가 되었읍니다. 
물론 이것을 막기위한 데미우르고스의 방해 세력은 계속 있었지만
현재는 이 대자비의 시대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최근 데미우르고스의 세력이  폭동,내전,전쟁을 계속 
만들고 있읍니다. 
 여기에 신앙으로 몰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데미우르고스의 오온에 충동을 발생시켜서 조종하는 것이 아닌
광명한 새벽별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네 안에 있다." 는 말씀을 되새기시어 
내면의 빛이 충동적 오온에 가려지지 않게 힘쓰셔야 하는 시기임을 
관찰하여 알아차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