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쟁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영화배우로 성공하여 현재 슈퍼스타.



마이크 타이슨.
성폭행 유죄 판결 후 교도소 1년 복역.

이후, 자기를 고소한 것들은 꽃뱀이라고 주장.
출소 후에 바로 복귀, 영원한 복싱 스타.



NBA 선수, 칼 말론.
13세 (우리 나이 14세) 미성년자 임신 시킴.

여전히 레전드 취급받고 아직도 TV방송에 단골 출연.



마찬가지로 미성년자 성폭행범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죄를 묻는 사람도 없고, 여전히 스포츠 레전드.



제레미 믹스.
갱스터 출신 범죄자.

경찰서에서 찍은 머그샷이 잘생겼다는 이유로
화제가 되어 모델로 활동.



코너 맥그리거.
강간 및 폭행 혐의.

상관없이 UFC에서 현저하게 활동 중.



식스나인.
살인교사 혐의로 징역형.

출소 후에 낸 음악이 차트에 오르며 잘나감.



마크 월버그.
10대때 불량 패거리랑 어울려 다니며
인종혐오 범죄로 베트남 출신 이민자를 구타하여
실명까지 시킨 소년원 출신.

아직도 스크린에 나오며 주연으로 활동 중.



그렇다면 이미 죄값도 받은 이사람은
대체 왜 안된다는 거?






적어도 위의 애들은
정의, 공정, 평등,
이런 쌉소리를 지껄이지는 않았거덩. ㅇㅇ

얼마 전 민주당과 국힘 떠들던 이야기 생각나네.

국힘: 부동산 정의 타령 하더니, 니네 집 몇채씩 갖고 있던 애들 많던데?
민주: 그렇게 따지면 니네가 더 많잖아?

니미 씨발,
국힘은 부동산 보유가 나쁘다고 한 적이 없어요,
내로남불 씨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