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때는 중국만 신나게 팬지라

중국 제조업체들이 탈중국을 검토하는등

중국 제조업이 처참하게 몰락해가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집권하자 동맹국들에게도 전방위적 관세폭탄을 난사하기 시작했고

이에 해외이전을 검토하던 중국내 제조업들이 이를 철회하고 수출 다변화에 나섬


왜냐면 중국을 벗어나봤자 관세 차이가 크지 않아서

이전비용 대비 이득이 현저하게 적음;;;

그렇다고 관세 타격이 없는건 아니라 거래처 다변화에 나섰고

트럼프의 동맹국 압박에 반감을 가진 일부 업체들이 중국쪽 거래에 응하기 시작함
 

덕분에 중국 무역흑자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국 제조업은 7% 넘게 성장하는 등 역대급 호황을 누리는중


트럼프가 중국만 팼으면 바이든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제조업은 몰락해갔을텐데

동맹국까지 같이 팬 덕에 중국이 성장하게 됐다고 미국 매체들이 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