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조선 최후방 부산의 주한미군기지 캠프 하야리아에서 개빠진 미군들은 너무 심심해서
일과 끝나면 부대 밖에 나와 서면에서 숨쉬듯이 돈을 썼는데
부산 지차체 정치판에서 빨갱이 좌파 감성이 확대되면서 미군기지 철수 압박하고
똥푸산 출신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 하야리아 반환 확정지어서 하야리아 밀어버리고 부산시민공원 만들어 버림.
부산 바닥에서 캐시 카우 역할을 하던 미군이 남아있었더라면
부산 구도심 상권이 지금보다 돈이 더 돌고 여유가 더 있었을 것임.
같은 이유로 지금 대구가 망하네 좆되네 해도 그나마 버티는 이유는
대구와 칠곡에 주둔하면서 지루해 미쳐버린 미군들이
일과만 끝나면 택시 잡아타고 동성로에 기어나와 카드를 오지게 긁어대며
캐시 카우 역할을 자처하니 그나마 현상 유지가 되는건데
지금 아파트랑 공원 짓겠다면서 미군부대 철수각 잡으려는 대구 지자체 새끼들 꼬라지 보면
2030년대 중반 쯤에 좆나게 후회할 각 518%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