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입구에 게이트 같은게잇어서 그거 밀면서 들어가는데

 

미는중엔 바닥을 보고잇으니가 거기에 검정색 부츠 하아 보여서

 

그리고 시선올라오니가 키가 한 170cm 머리가 우뚝 솟아잇는 누나가있음

 

키가 크니까 진자 사람이 멋있더라 코트입고

 

한 0.6초 멍하니 그 누나 얼굴이링 보다가 아 이러면 안대지하고 사러온 물티슈랑 눈썹칼사고

 

무슨 크리스마스 유리로되사 흔들면 막 눈날리는거처럼보이는 그런거 막 흔들어서 원위치 돌려놓거 그러고놀고있는데

 

그 누나 내 주위로온거임 ㄷ ㄷ

 

하아 다시 자극받아서 하 부츠 ㅆㅂ 솔직히 고백바로갈기고싶엇는데 하아

 

진자 이러면안되지 부츠 따위에 트리거 유발되지말자 막 그라면서 잇다가 하아 셀프계산대가기전에 한번만 더 보고싶다ㅠ 해서

 

좀 멀리서 그 누나 뭐 찾는거같은 얼굴 좀 2~3초 정도 제대로 봄

 

화장기가 아예 없는 약간 수수한 얼굴인데

키가 크고 코트에 가죽 롱부츠 신고있으니까 그냥 그거만으로도 너므 섹시하고 예쁘더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