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자마자 흔들고 아까 집와서 흔들고 지금 자기전에 흔듬

전에는 흔들때 진짜 엄청 꽉잡고 뿌리에서 뿌리로 그냥 잡고 막 흔드는 형태였는데 

너무 세게하면 손압에 완전히 익숙해서버려서 나중에 섹스하게되도 아무 느낌 안들고 여자거에 삽입해도 사정을 못한다길래 (유일하게 절정해도달하는 방법이 내 손이 되어버리는 ..)

그래서 나중 섹스 대비 차원에서
딱 손가락 3개, 엄지 검지 중지만 이용해가지고 

첨에는 살살 좀 왔다갔다 흔들다가 나중가면 거의 손가락 바이브레이터인거마냥 덜덜덜덜 진동을줘가지고 하는거로 좀 바꿔봤는데 X지에 무리가 덜가는지 횟수가 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