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은 조중동 없이, 지방 선거를 치루는 것을 각오해야 할 때일까? - 보수 진영 유튜버들에게 대한 질문을 던질 때
 
 
조중동은 이러한 설득을 하며, 이러한 정보로 보수진영에 요구할 것이다.
 
. 조중동은 민주당 일당독재에 보수우파가 온순한 들러리가 되는 것이, 중도통합이라고 설득할 것이다.
 
한국정치의 지배이데올로기와 대항이데올로기 - 역사문제연구소 편” 1994. 이 책이 나오고 32년이 흘렀다.
 
대항이데올로기로 설정한 민주당의 당파중심의 씨족주의가 완전히 지배화가 됐고, 이 책의 지배이데올로기라 불린 영역은 소외되고 있다.
 
  • , 옛날이여. 과거 회상조 젖은 사람들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게 독재 사회에서 독재프레임으로 대중을 가둘 때 나타나는 심리다.
 
조중동은 정치군중심리 박사이고, 영남의 귀족층은 젬병 자체가 이 부분이다.
 
영남 노인들 군사정권은 긍정적인 힘으로 대중에 퍼져 있다. 아무런 문화전파 없이도.
 
조중동 상부층 대중들은 강자 중심으로 어이없게 휘감는다. 이를 일베정게는 좌파!라고 하나, 이념보다는 강자에 쏠리는 투표심리다. 이는 유신시대를 싸운 김대중지지자로 70대 중반 이상의 고령층 엘리트는 다 아는 심리다. (현실은 철저하게 쳐발리고 있고, 그런 자조적 감정이 지배)
 
대중은 10년 이전을 생각 못하고, 온 세상은 이미 원불교 백낙청 중심의 남로당 좌파 문화로 도배된 지 오래. 그리고 대중들의 생각은 88학번 장동혁 조차도 실제의 군사정권 아니라, 사쿠라 조갑제 기자 맹신한 가짜 정보.
 
- 조중동은 모든 내년초부터 닥칠 경제붕괴의 책임을 윤석열과 보수가 지고, 그렇게 조중동이 원하는데로 손발 맞춰줄 호남의 꼭두각시를 개혁보수라고 칭해줄 것이다.
 
-. 일당독재와 연결된 전라도 씨족신앙과 연결된 지배이데올로기는 은폐하고, 32년전부터 영남 왕권제 씨족종교 조지기로 가는 것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
 
- 전라도 씨족신앙 기준으로 일당독재를 세뇌하고, 그 일당독재 세뇌에서 제일 꼭대기는 재벌들과 공산마을 귀족이 자리할 것이다.
 
한마디로 논해서,
 
전라도 귀족이 잇권을 독식하려면,
그 반대쪽에 손실을 전부 전가받아야 하고,
손실전가 받는 쪽에 꼭두각시가 있어야 하고,
그 반대측은 체념정서가 지배해야 한다.
 
조중동에 보수유권자는 불륜 남성의 법적 부인 비슷한 관계로 알면서, 법적 부인이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을 악용하여 그 상황을 강화하는 것과 비슷하다.
 
경제위기는 원래 정부 원망이 강할 수 밖에 없는 때다.
지방선거 이전에 경제위기는 확실히 온다.
그들은 원망을 외부에 전가하려고 기를 쓰게 된다.
보수유투버는 경제위기가 올 때, 이 경제위기를 책임질 잘못한 사람들이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프레임잡을 수 있을까?
 
. 경제문제는 부채문제대공황 때는 특히
부채문제는 부동산문제
부동산문제는 남북문제와 얽힌 부동산 문제다.
 
부동산공학은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누군가가 멍청한 투자실수로 호구가 되는 것으로 반복된다.
 
지금, 오신환을 통해서 국힘을 엿보면, 대공황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고, 빚을 더이상 늘릴 수 없는 시대에, 부채를 물쓰듯 하는 대규모 토목공사로 간다.
 
오신환 광진구 플랭카드를 보면, 개혁보수란 존재가 민주당 이익으로 가는 부동산 부풀리기에 보수가 꼭두각시로 가는 수준으로 굳히기로 보여진다.
 
. 한국사회의 구조모순을 지적하고, 정치 참여를 통해서 바르게 하겠다는 군중 호출은 가능한가? (영남 동학 고종황제 살리기 그 습속 말고)
 
일베가 자랑스러워하는 영남의 어느 기업은 일베를 위해서 월 1500만원 조차도 안 쓰는 기업이다. 그리고, 일베는 그 기업을 옹호하며 과거 지향으로 산다. 전형적인 불륜 관계의 독박관계다.
 
사실, 보수진영도 말안해서 그렇지, 사회모순 말하면 끝없이 말할 수 있다.
 
보수진영이 친 재벌이 아니라,..... 사실은 보수진영의 다수는 양반신분이 아닌 평민이었다.
 
 
지금은 무엇과 비교가 될 수 있는가?
 
유신시대에 1인 통치권자 권력을 보호하는 한(이익은 영남 부담은 호남)에서 김대중 민주당을 옹호하겠다는 민정당 내용 얼마나 많았나?
 
지금은 1당독재로 갖춰진 시스템을 보호하는 한에서(, 호남의 이익을 위해, 나머지가 모든 부담을 지는), 그 한도 안에서만 보수를 띄워주겠다는 것이 조중동이다.
 
뒤집어 이야기하면, ..... 띄워주는 척 하다가, 선거막판에 돌발변수 몇개 나타나면, 민주당은 모든 것을 다 쓰는 레이스, 국힘은 핸디켑 레이스라 선거가 조중동 의도대로 가도, 이기기 힘든 구조가 된다.
 
결국, 모든 것이 바뀌는 상황은
 
대공황과 더불어, 민주당 30년의 경제악행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일당독재 피해자다. 그런 의미로서 윤석열 소환하며, 모든 국민에 참여정치를 요구할 수 있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