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좋아한다는게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다.

 

취미로 운동을 하던 덕질을 하던..

 

나는 일말고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바보가 되었어...

 

 

퇴근해선 애하고 잠깐놀다 생각난건데.. 나중에 얘가 크면 같이 즐길수있는게 있을까 싶어..

 

뭐든 같이 잘해보고 싶은데 니들도 취미 좋아하는거 있담면

 

열심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