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가깝고 재일교포들이 많이 살아서 60년대부터

 

선진국 생활용품 영유가능 했슴.

 

 

소학교 시절에 저거 손잡이 돌리면 타타타탁하고 불이

 

붙는건데  90년대 초에 유럽 남미 하다못해 미국도 가보니

 

조리기구 대부분이 가스틀고 성냥으로 불부치는 거임.

 

2000년대 동남아도 그랬고. 중공은 폐지 나무 나뭇잎줏어서

 

때워 요리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