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10년 전 까지만 해도 아줌마년들 밖에 없었는데

오늘 수원역 환승 하는데 왠 20대 한녀가 서점 어디냐고 물어 봄;

(화장하고 얼굴도 ㅍㅅㅌㅊ에 옷도 그냥 평범하게입음)

나도 몰라서 걍 쌩까고 지하철 탔는데 뭔가 이상한거임.

 

검색해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도를 아십니까 씹새끼들이였노 ㅋㅋ

아니 근데 20대 한녀 도를아십니까는 첨보네

멍청한 찐따 한남들은 ㄹㅇ 낚이겠는데

 

+예상댓글

엠"창"루유: 그거 만만한 새끼들 한테만 하는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