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는 것 따위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잃게 될 청년들을 생각하니 싸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직 국민만을 위했던 결정이었습니다."

 

"내 희생으로 좌파 공산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막아내고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줬다면 만족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저들이 나를 사형시켜도 공산세력은 결국 패배할 것입니다"

 

 

진짜 지켜드리지 못해 눈물이 흐른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