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개막식보고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 더 친밀감을 가지게 되었어 권위에 반항하는 정신과 성과 문화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같이 존재라는 문화도 매력적인 거 같음
앞으로 프랑스어도 차차 공부해나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