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화당은 트럼프 1기 때부터 한국 민주주의의 비정상성을 지적한 바 있다. 귀족이 법을 수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귀족이 자국의 법을 수호하지 않는데, 왜 미국이 거기에 도와줘야 하는가? 그런 맥락에서 트럼프 1기 때, 자국을 위해서 자국이 자구하지 않는 나라를 위해 미국 국민은 피한방울 흘리지 않을 것이란 워딩이 나오기도 했다.
이재명 민주당의 윤석열 내란재판부는 노론 독재 때부터 이어지는 종법이다. 법의 수호가 없다. 추미애 법사위원장도 서양법 흉내만 내지, 법을 수호하지 않는다. 전라도 씨족종교를 정주행하고, 민주당은 사쿠라 조갑제 기자일당들인 영남 내 전라도 씨족종교 꼭두각시 귀족분파와 한팀으로, 영남아 우리에게 덤빌래? 이런 자세다. 그러면, 영남이 법을 지킬까? 기독교 중심으로 서양법을 지키던 영남은 이미 소멸했다. 박정희는 영남에서 군주신앙에서 성군으로 기록된다. 경상도 씨족종교를 정주행한다.
이분들이 조선시대 사색당쟁으로 가는 것은, 유튜브에서 보면 동학인들의 미국 정치 관람해서 나쁘게 보고 배우는 것을 이해할 만하다. 미국인들은 한국인의 조선시대부터 유명한 종족전쟁형 정치 지형도의 98%까지 따라왔다고 어느 조사에서 나왔다. 그래도, 유튜브를 통해서 한국인이 바라보는 미국은 그래도 한국처럼 절망적 소통 불가능성은 아니다. 미국 공화당은 미국 민주당의 글로벌리스트 세력 및 연관 기독교와 연합하는 것이 외국의 행위로 비쳐지고, 미국 민주당은 미국 공화당이 과거부터 이어진 백인보수 악행의 연장으로 비쳐진다.
미국 공화-민주 양당이 한국의 정치에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답답해하는 의미를 표하는 것은 분명하다.
자본주의는 생산수단의 사유화와 더 많은 생산을 위한 푸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생산물은 法을 통해서 법을 신뢰하는 쌍방에 의해서 움직인다. 그리고, 정치는 法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은 선진국을 아시아 국가가 자국의 이익을 위한 “호구”로 보고, 한국 귀족들의 이익의 극대화만이 진실이며, 쌍방의 중립적 약속은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누적됐다. 국민과 미국이 이런 동학귀족에 꼼짝 못하는 것은, 정세현 통일부 악마새끼와 문재앙 지도자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로 표현했으나, 객관적으로는 한국 귀족이 국민과 국제사회에 불법행위를 하는 것으로 표현해야 한다.
한국은 자유진영에 존재한다.
자유진영 국가로서 존재함은 그 자체로, 자유진영의 ‘권리’와 동시에 ‘의무’를 가진다.
미국이 대만을 보호하는 의미로서 국제정치적 행위를 할 모양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원래 자신들의 전통적 볼셰비키 혁명 쿠데타는 북한의 지원에서 움직였다. 그러나, 김정은이 완강히 거부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민주당의 윤석열 정부 엎어버리기가 있다.
老論 신화로 영정조 탕평을 국제질서로 확장하여, 미국도 전라도의 노비라는 전제를 사실상 까는 전제로, 미국을 전라도 귀족의 이익 대상으로 본다. 더불어 민주당은 딱, 미국에 체면치레를 어디까지 하나? 거기서 멈출 가능성이 높다.
영남 동학파로 국힘 지배층은 서양법적 국제질서에 전라도 지배층과 다른 의미로 무관심하다. 영남 동학파는 미국을 극진히 자기들의 이익을 위했던 청나라쯤으로 본다. 역시, 미국을 미국으로 보지 않는다.
결국, 모든 문제는 한국의 지배층이 ‘小중화주의’(자기중심주의)에 빠졌고, 이것을 미국 국민과 자국 국민이 피곤해서 미쳐버릴 지경이라는 점이다.
유신시대는 1인 지도자의 상징이 소 중화주의(경상도식)였다면,
김대중체제는 귀족당파 상징이 소 중화주의(전라도식)이다.
한마디로 말하자.
전라도 동학 지배층은 전라도 300년 노론일당독재와 조선공산당 및 남로당에 이르는 씨족사를 과시하고 싶어한다. 그게 국민기본권까지 침해하고 나서는 순간이다. 경상도 권위주의를 부수면서 씨족종교 안한다고 국민과 세계에 약속학 손바닥 뒤집었다.
경상도 동학 지배층은 이승만 시대 및 박정희 시대의 영남왕권제 신앙과, 고종황제 보호역사 및 노론독재 대 왕중심주의로 뭉쳤던 역사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미국 민주당은 이때에 군사정권 붕괴에 후원자가 돼 주고, 40년째 더불어 민주당에 편들고 있다는 사실을 가볍게 무시한다.
결국, 문제는 너무 심플하다.
1987년 6월 항쟁 때 헤겔 법철학 이야기하며 서양법주의를 구현한다고 국민과 세계에 한 약속이 있다.
가족→시민사회 →국가로 변증법적 확장하고, 국제사회까지 나아간다.
민간질서와 동일한 질서가, 국가간 국제간 질서에 이루어진다.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이 잘못이 아니라, 김대중 민주당 지지층이 혐오한다고 몇 트럭분의 자료를 낸 부분으로 돌아간 것이 문제다. 동학인들은 정결한 정교일치 종교행위지만, 그 씨족분파가 아닌 경우 극한적 황당무게 의식이다.
더 웃기는게 있다. 윤석열씨의 비상계엄 피해자를 주장하고서, 전라도식 일당독재로 가는 것은 정의의 심판이란다.
이 문제의 뿌리는 매우 선명하다.
지금도 유튜브에 ‘이경규 짜짜로니 자연스럽게’라고 치면 나오는 광고가 있다. 1987년부터 2000년 무렵까지 대학가에서 강하게 회자되는 광고인데,.... 모든 문제의 뿌리를 내포하고 있다.
“스토아적 자연”과 ‘샤머니즘 자연’이 같다는 논리로 김대중 후원회인 민중신학 그룹(동학신앙에 교횟말)이 주장했다.
유신국가주의와 투쟁하면서, 유신체제는 양반놀음을 불허했는데, 이것이 스토아주의 민중인데 백인보수 지배체제에서 억압된 논리와 같다고 보았다. 미국 민주당과 자국 국민을 동시에 30년 이상 속이는 것은 “코파일럿 ai”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사실은 19세기 전라도 전성시대는 민중의 다양성이 아니라, <청나라 말기식 다양성>이 원형 모델이다.
<청나라 말기식 귀족분파로 불통 확대>를, ‘LGBT’등을 긍정하는 스토아적 다원주의와 같다는 논리를 인정해주면, 논리적으로 청나라 말기 귀족처럼 권리만 누리고 의무를 1도 안하는 상태를 추인하게 된다.
메타 ai는 한국에 서비스하지 않는다. 국제사회와 자국 국민을 호구로 만드는 지식에서 속임수가 많아도 너무 많다. 진실을 바로잡자면 국격 나락이고, 경제 손해 책임으로 국민은 숨기고, 미국은 이런 부분을 숨겨주느라 속으로 부글부글했을 것이라고 본다.
영남 동학파는 서양법으로 국제법적 질서에 무관심하고, 그냥 자신들이 씨족적으로 한미동맹파를 유지해왔던 것은, 그 어떤 미국도 의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호남동학파는 국제법질서를 종족진리에서 분식하는 명분적 허구로 본다. 그리고, 기회를 보다가 국민의 기본권 다 팔아먹고 나라를 팔아버리는 <이완용(매국노) 어게인>으로서 중국에 파는 것을 기회를 보고 있다.
한국의 지배층 아무도 법을 보호하지 않는다. 그리고, 동학신앙에 깔린 무속신앙을 동원하여, 노예후손들의 몸에 박힌 노예기질을 끌어내서 가장 멍청한 투자를 유도하여, 그것을 동원하여 신용팽창을 하려한다. 이는 신용팽창을 악용한 불신팽창이다.
윤석열 내란죄 재판은 볼셰비키 혁명 재판부의 짜르 군주 날리기와 이어져 있음을 모를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군주에 권력중심이 있는 집단이 권력 붕괴하면, 상식은 저짝의 코어인 당파중심의 권력집중의 권력을 붕괴시켜야 한다. 그러나, 권력을 붕괴시키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
즉, 너희 세력 모든 것을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집단인데도, 저짝 권력 안 부수고, 노예계급을 자신들 방어로 줄세우는게 우선이다. 이는 곧 일반국민에 공정한 법이 아니라, 귀족은 권리만 누리고 일반인에겐 의무만 있는 조선왕조의 불법적 복원이다.
불신과 불통으로 아무도 법을 안 지키고, 생산의 문제보다 압도적으로 기득권층이 큰 사회를, 국민은 고통인데 귀족층은 균형이라고 보는 듯 하다.
정상적인 사회는 법을 믿고 신뢰한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은 ‘원불교’(사탄교)중심의 전라도 종족주의를 믿은 사람을 보호하려 하고(파시즘 권력), 국힘의 영남 동학은 대구경북 양반집단의 씨족원리로 가며, 서양법주의가 아니다.
이 모든 결론은 결국은 경제위기에서 답이 없는 ‘정책 약발 아무것도 안 듣는’ 지옥으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한국의 영토에 6.25전쟁 같은 전쟁이 안 나길 소망한다. 그러면서도, 국제사회에 그 소망은 의무를 다하는 속에서 하나님께 전쟁 없길 소망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국제사회를 믿을 수 없다는 원불교 지배층의 말은, 원불교 증산교 자체가 국민이 못 믿을 종교이기에(유신체제 극복할 때 김대중지지층이 국가를 어떻게 믿어요., 하는 말에, 같은 논리인데 표현이 달라진 것이다), 차라리 국민은 국제사회를 믿는다. 민주화신화 기본조차도 손바닥 뒤집는데 한국의 원불교 증산교 지배층 말을 뭘 믿나?
19세기 노론독재 상태에서 망국적 혼란인데도, 다음 또 다음, 또 다음 또 다음....그러는 상태를 지속하고, 하나도 법을 세우려는 의지가 없이, 조선왕조 양반놀음으로 정주행하는 분들이 답답하다. 전라도 종족주의는 믿을 수가 없고, 씨족정치를 서양인문학 배치로 볼 때 영남동학은 승률 제로에 가까운데, 계속 이길 수 없는 종목을 덤빈다. 가령, 추성훈 선수가 서장훈 선수에 격투기 잘하니까, 농구를 이길 수 있다는 덤비기처럼 보인다.
中國이란 말은 반만년 씨족습속으로 중국경전 그 이름과 같다. 따라서, 조선유학사도 광의의 ‘中國’에 들어간다. 원불교(사탄교) 백낙청의 일당독재 남북연합체 프로젝트도 공산씨족이 일당독재로 간다는 이야기다. 이 답없는 혼란 지속에서 귀족이 이익만 보며, 아무도 법을 세우려 하지않는 장면에서,..... 미국 국민이 고마우면서 불쌍하고,... 한국 국민은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진다.
한국은 신뢰복원을 위한 이 모든 상태가 다 까발려지는 경제위기가 불가피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