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샀던 게헨나 점퍼가 디자인 훨씬 예쁜데도 두세번밖에 안입었던거 생각하면 돈지랄인거같기도하고

미야코 이 씹년아 왜 SRT같은 지잡을 다녀서 날 이렇게 고민하게만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