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비리사건들을 수사 76명을 기소했는데
그중에 깐부 박영수가 50억클럽으로 관여된 대장동개발업체의 천억원대 대출알선건만은 유일하게 기소하지 않았음 
이것이 나중에 부실수사의혹으로 번져서 찢과 윤석열은 서로 대선때 공방을 벌였음 
윤석열이 수사할때는 불기소였지만 
2015년 수원지검 특수부가 다시 수사해서 불법대출알선혐의로 기소 처벌

찢과 윤석열은 서로 대선토론때 대장동 특검을 주장했음
근데 찢이 물귀신 심리작전으로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혹까지 특검으로 조사하자고 함 
윤석열은 주춤주춤하면서 회피함 
결국 나중에 가서는 그래 부산저축은행 수사부실건까지 특검하자고 하더니 
뒤에 뼈있는 말을 남김 파보면 재미난거 많이 나올거다?




그때 나온 말이 이재명이 저격했던 부산저축은행 문재인 관련의혹


문재앙 관련해서 재미난거 많이나오는데 이걸 덮었단 애기인가?

결국 이말은 그거파면 민주당한테도 좋을거 없단 메시지임 자기를 치면 민주당도 다친단 경고지 

근데 웃긴게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혹까지 특검받겠다 해놓고서는
정작 국힘은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의혹건은 거절함
그건 진짜 마음은 사실상 거절이라는 메시지임

대장동 사태는 찢 문재앙 윤석열 다 물려있음

그래서 윤석열이 집권하면 과연 대장동 제대로 수사 처벌할수 있을까? 

윤석열을 반대했던 이유들중에 하나임 

애시당초 검찰에서 대장동건을 조기에 불법대출비리로 기소 처벌했다면 싹을 미연에 잘라
7800억 꿀꺽 대장동일당들이 탄생하지 않았지 

그때 수사검사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