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몸을 보세요.
왜 머리카락이 거기에 있는지...
눈과 귀는 왜 두개인가요?
콧구멍은 왜 아랬쪽으로 향해 있을까요?
손가락은 왜 5개씩 대칭인가요?
진화라면 한쪽은 3개 한쪽 7개, 이렇게 비대칭이 될 수 있었을 텐데요...
카메라가 원용한 두눈. 광학바이오시스템의 총 집합체입니다.
눈이 두개 이기에 입체감과 원근감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거죠.
0.1mm 얇은 막으로 소리를 감지하는 두 귀.
귀가 두개이기에 소리의 방향성을 알게 합니다.
평생 80년+-를 살면서도 종이장보다 더얇은 0.1mm막이 찢어지지 않고
있는 건 대단하지 않습니까?
코가 위쪽으로 향해 있다면 빗물을 늘 받아야겠죠.
여러분들이 믿는 진화론으로는 왜 손가락이 5개씩
대칭으로 되어 있는가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죠...
이게 다 위대한 조물주의 작품인 것이죠...
인간의 뼈다구는 조화의 절정을 이룹니다.
기계보다 더 오래가는 신체의 놀라운 메커니즘....
내외분비계의 복잡함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정자와 난자의 오묘한 결합으로 번식하는 동물의 세계...
늘었다 줄었다 하는 고추까지....
검은 흙에서 빨강색 장미가 피는 신비로움....
조물주를 닮은 인간의 두뇌는 신의 설계도라 불리우는 '게놈'을 분석하기에 이르렀는데 ......
조물주는 인간 몸의 약 60조 세포의 1개마다 60억개 DNA의 엄청난 설계도 칩을 내장시키셨죠.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칩(세포)의 정보에 없는 돌연변이는 결코 없죠.
전서울대교수 최재천박사(현, 이대석좌교수) 는,
"인간이 어느날 일어나 보니 날개가 생겼다면 이미 그 날개의 염색체가 내재되어 있었다"고
말하며 염색체에도 없는 진화는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의 눈을 이제 하늘로 향해보세요.
수금지화목토천해명-행성들이 자전하면서
태양을 공전합니다. 태양계 역시 은하수를 돌고
은하수 역시 회전하죠. 그런 은하수가 2000억개 더 있죠.
여러분! 지구의 자전 공전이 얼마나 정확한지....
1년에 한두차례 실시하는, 원자시계와 실제와의 오차,
겨우 1초를 보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윤초'를 보더라도...
엄청나게 큰 지구의 자전 공전이 이처럼 정교하게 이뤄지는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일입니다.
그분은 빛의 본체시기에,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1:17-
이것 뿐만 아니죠.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는 것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죠. 영혼이 몸에서
빠지면 그냥 썩어버리는 것이죠..
그 영혼은 천국과 지옥으로 향합니다.
https://youtu.be/rrOnuHIA1H8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