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복싱배웠는데 학창시절 나대는놈들이랑

 

주먹질 몇번해보면 다 별거아닌놈들이 잘난척하고 으스대더라.

 

중3때 내뺨갈긴놈은 내가 훅몇대 갈겨주니까 얼굴찢어지고 코피터져서 담임이병원데려감.

 

다음날에 그새끼 애비가 울집 찾아와서 따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