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정선거에 보수가 미친것도 원조가 저 가세연이었다.

가세연이 부정선거타령하며 소송하면서 사태가 엉망진창이 된것이고,

재판에서 참패하지 투표지 타령이 시작되었다.

가세연이 처음에 부정선거를 외친건 바로 중앙 데이터 조작이었는데.

그건 솔직히 선거까지 치렀던 강용석이 할 말은 아니었다.

개표소에서 판결나는 숫자를 중앙 선관위 서버에서 바꿔치기 한다는 말같지도 않는 괴변으로 지금 이사태가 발생한거다.

좌파들도 한 번 떠들고 만 내용에 황교안까지 밀고 들어가면서 사실상 보수는 전체가 미쳐버린거다.

내가 아는 지인 중 윤석열에게 투표했던 절반이 이재명에게 투표했다.

이게 수도권 민심인데 

아직도 보수가 넘쳐난다는 정신병자적 착각을 하고 사는 넘들을 해결 못하면 

20년 좌파 세상에서 사는건 현실인거 같다.

가세연의 등장은 돌이켜 보면 보수의 독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