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에 저항한 독일인들이 과연 전라도식 오랑캐몰이의 신앙감정이었을까? -알고보면 원불교 자체가 히틀러 파시즘에 싱크로율이 가장 높다-
 

민주정의당은 파시즘을 김일성주의와 비슷한 경상도식 오랑캐로 보았다.
 
이재명씨는 파시즘을 전라도식 오랑캐논리로 본다.
 
그런 뜻이 전혀, 전혀, 전혀 아니다.
 
1930년대 독일을 이해하려면, 전범 문제로 과다한 청구로서 독일 경제의 힘든 문제로, <영국 개새끼!> 하는 독일근로자 계층에 광범위하게 퍼진 적대감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로마문명 및 자유진영의 기본가치를 잊어버리고, 아시아 군주제를 취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씨를 진인 정도령으로 상제신으로 보는 것도 북유럽 신화로 보는 히틀러 독일과 붕어빵이다.
 
파시즘은 경상도 중화사상의 오랑캐나, 전라도 중화사상의 오랑캐가 아니라,.,...
 
원불교식 종족 감정 자체가 파시즘이라고 봄이 가장 사실적이다.
 
사실은 파시즘을 규탄하는 감정은, ...... 1930년대 유럽사상사 본 사람들은 알지만, 그 자유진영의 로마문명과 기독교공존 자체가 기준임.
 
이재명씨는 김대중체제의 노태우 느낌임.
 
대외적으로 나서서 하는 발언들은, 너무 빈틈이 많음.
오직, 전라도 씨족종교가 전범처리를 주장할 때 닮은 요소는 딱 하나다.
 
히틀러 파시즘을 이긴 독일 교회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논하며, 두번 다시 과거로 게르만족 집단갑질로 안 간다는 의미로서 적은 독일기본법의 독일인끼리의 행간의 의미다.
 
이를 아시아식 종족전쟁에 덧 입힌다.
 
국제사회에서 원불교와 증산교가 얼마나 파시즘적인가? 심포지움 열때가 됐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