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요게이들,
요게 성님들, 잘들 있었'노'?
사람 사는게 우찌 이리 바쁜'노'...ㅠㅠ
'10분만 톱질하다 화장실 가야지'
하고 시계 보면 1시간이 지나가 있고,
"30분만 공구리칠 하고 밥먹어야지"
하면 3시간이 증발하는 무현매직,
크으.....이게 노무현ㅇ디 주도하던,
개대중식 연금술사같, 쌀을 핵으로 만들듯이
시간을 증발시키는 우덜식 마법이랑께?
일단 노가다 뛰다
시원하게 한잔 
크으.....주모!!!!
만년만에 돌아온 뉴욕 내 아파트
(존나 오랫만이네 씨발꺼)
중요한 친구 만나러
뉴저지 나와서 찍은 뉴욕 
(모쏠아다 앗싸지만...빵셔틀.....아니 친구 있다 이기야 ㅠ )
냉면 한그릇 조지고

오늘도 추노 못하고
주인님의 지시에 따라 돌아온뒤 먹는
남미 노가다 친구들의 음식 ㅠ 
3달동안 미친놈처럼 노가다 뛰다가
주말에 지인의 간곡한 요청으로
애들 가르치러 온 베충이 외노자...
이날 가르친 애들은 남자애들이 아니라
여자애들이었는데 절대 백인 여자 무시하지 마라 베충이들아...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물려받은 DNA가 훌륭해서인지
가르치면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면서 배우더라.....
진짜 존나 잘함......
모쏠아다 똥양인 베충이는 광광 웁니다 ㅠㅠㅠㅠㅠ
주말에 집에서 노가다 뛸때 먹을 음식들도 한가득 준비 
그리고 미국은 지난 주 Thanksgiving 이었다더라..
뭐 나같은 농장에서 채찍질 맞는 노가다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싱가포르에서 날라오신
모쏠아다 외노자 베충이 담당일진 어무이....ㅠㅠ
어릴때부터 여자애들이 울 어머니만 보면 항상
나에게 하던 말....."너는 왜........."

모쏠아다 베충이는 광광 웁니다........ㅠㅠ
번외)
떙스라고 오랫만에
금발 백인형은 개소리에 답장하는 베충이.....
사실 이새끼도 나랑 Prepschool 시절 하키하던 놈인데
한국으로 치면 탄탄한 중소기업? 정도 되는 집 아들임
동생들은 회사 물려받을려고 피터지게 지분 싸움 중인데
잘생긴 새끼가 일수도 하도 잘 찍다보니
뉴욕 살다 마이에미로 이사가서 대장질 좀 하는데
10년안에 은퇴하고싶다는 건방진 소리해서 쓴소리 좀 해줌
(영어되는 게이들은 알아서 읽어주길...)
(한마디로 니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 애들 키울 돈, 아파트들, 차, 집, 학비, 라이프 스타일 지킬려면 최소 30년은 일해야 한다고 쓴소리 하는중....)
씨발꺼,
나도 다음 인생은 제발 타이타니움 수저로
주인님 되게 해주세요...
P.S. 기억할 게이들은 기억하겠지만
내가 썼다 지운 일베 찢재명 개씨발새끼 대통령 되면
가장 먼저 일어날 일이 환율 1,600원대 까지 터질꺼라 말했음
저 새끼 Larry Summer라고 오바마 시절 개짓거리 하던 빨갱이 경제학자 라인이던데
좌파새끼들 분명 부채비중 존나 늘려서 원 가치 떨어지는건 시간문제인건 지나가는 개들도 알거였음
근데 내가 왜 재수없게 저딴 비디오 올리냐고????
내가 듣기로 저새끼 딸 둘, 아들 하나인데 장남 아들 명의로 리지필드 뉴저지에만 부동산 상가 몇개랑 8에이커 (2,428평) 대지 땅 & 집있다고 들었다 - 내가 왠만하면 이런 소리 여기 잘 안적는데 씨발 중앙은행장이 도대체 뭘 해야 그렇게 돈이 많냐? 아니 정치해서 뒷돈을 받은것도 아니고 그래봤짜 중앙은행장 따위가 도대체 얼마나 더러운 짓을 많이 했으면 씨발꺼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풍문이면 헛소리, 소문이면 말고 뭐 ^오^~ (ㅈㄹ 한다 빨갱이 병신 ㅗ)
어휴 좌파 개쓰래기 새끼들 진짜 개토나오네
기분좋게 요게 내 글 들어왔었는데 저새끼 면상 보고 좇같았으면 죄송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