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동물들 특징 존나 잘살려서 표현 개잘해놈

영어 버전 언어유희도 존나 많고   ( 포버트 자기를 paw 버트 라고 소개,  왓더 pig 등   )
 
고전 할리우드 영화 오마주도 있음 ( ex. 샤이닝 후반부 미로 추격씬 )


지금 미국 사회를 나타내는 문제점들도 재밌게 표현 잘해놨고

반전도 좋았음 


갠적으로 1편보다 재밌게봄

ost 는 1편이 더 좋았음

9년전 try everything 은 진짜 굿굿

https://youtu.be/c6rP-YP4c5I?si=C8Pl9_LSByRH3RxI
 


주토피아는 실사화 안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