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충북, 전남, 경북, 강원
저기 지자체 속한 도시들 가면 조선인이라고는 70대 이상 노령 인구 아니면 모두 동남아인 흑인 파키스탄 무슬림임
한국어보다 베트남어, 태국어, 아랍어가 더 흔함
편의점이나 식당 들어가면 머리에 터번 쓴 흑인 종업원이 아랍어로 대답해서 의사소통 불가능하고 키 140cm 베트남 노동자가 어색한 한국어로 응대함
특히 전남 경북 소멸도시들 가면 이슬람교도 흑인들 모여서 기도하고 알라 찬송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해장국집에 흑인들끼리 모여서 아랍어로 떠드는데 테러 모의하는건지 강간 모의하는건지 무섭더라
김해나 나주같은 소멸도시들에는 길거리에 쿠란 믿으라는 전단지 뿌려져 있던데 소름돋더라
구라같겠지만 100퍼센트 진실임
니들도 지방 갈 일 있으면 몸소 느껴봐라 ㄷㄷ
로마제국이 게르만과 훈족의 대량이민으로 멸망했듯
박정희 각하와 윤통과 애국보수가 일으켜 세운 이 나라도 이미 동남아와 조선족과 이슬람에 소리소문 없이 먹히는 중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