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만 영업하는 곳을 찾아 

청평역 입갤


조용한 동네다

 

 

그런데 걷다가 폴리스라인이 있는 곳을 발견


 

왜 이런가 한번 기사를 찾아보니


 

열심히 산 소시민 일가족이 아이고..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이후 조금 더 걷다가 드디어 가게 입갤


(퍼온 짤)

내 앞에 사람들 여럿 기다렸지만

나 포함 모두 다 가게에 들어감

 

여긴 순대국밥 (특) 단일메뉴더라

먼저 먹은 사람들은

양이 너무 많아 밥을 남겼다는데

많아야 얼마나 많겠어 했거든

 


 

진심 장난 아니게 많다

춘천 가보자순대국처럼

뚝배기 넘칠듯 말듯 양이 한가득

 

게다가 청양고추를 팍팍 넣었는지

꽤 맵더라 

내 옆에 할배들 땀 ㅈㄴ흘리면서 밥 먹음

근데 진짜 기억에 남는 맛이야

 

사실 만만한게 요식업이니까

개나소나 식당 하지만

이렇게 개성있게 해야

이런 시골 동네에서 오래 살아남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