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기록: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무당이 호랑이를 산군이라 부르며 도당제(都堂祭)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산신 신앙: 호랑이는 산신 자체이거나 산신의 사자로 여겨졌습니다. 산신도(山神圖)에서도 호랑이가 산신 곁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에 까지 저 사람들은 호랑이를 섬기는 민족으로 알려질 정도였던게 한국인들임
호랑이를 산신, 산군 즉 신이나 영적인 세계의 군주로 여겼던게 한민족이다
물론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만 있고 인신제물을 바쳤다는 기록은 없는데 이런 분위기에서는 시골 같은데서는
충분히 인신제사가 있었을거임, 그런데 호랑이는 다 먹어버리고 뼈가 흩어지니까 그 흔적을 발굴한 고고학적
증거가 없을 뿐임
더불어서 호환도 신의 뜻으로 받아들였음
그러다가 정부 차원에서 이것을 근절하기 위해서 착호갑사 등의 부대를 만든 시초는 조선시대 이방원 부터임
이방원의 성향 자체가 자기 위로 있는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반골성향이 강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이 전통관습을
깨는게 가능했을 것을 추정해 볼 수 있음
정몽주 제거
정도전 제거
왕권 강화 과정에서의 강경성
태종은 불교 세력, 무속세력, 지방 토속권력 등 중앙집권을 방해하는 모든 ‘초월적 권위’를 잘라냈음
이 과정에서 호랑이도 산신에서 유해조수로 권위가 추락한 것이고 이러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최초의 인물이
자기 스스로도 권위에 대한 겁이 없고 또 전국을 이렇게 통제할만한 권력을 가진 이방원이었던 거임



